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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자의 탓인지, 배우질 못해서인지
우리 아가들은 정리를 못한다.
여기저기 흔적을 남기고 다니는 단율이에게
할 말이 좀 많은게 아니다.
이거 치워라, 저거 치워라.
그러다 오늘 자기도 귀가 따가웠는지 내게 한 말.
"엄마는 왜 그렇게 애를 엄격하게 키워?"
하......아들아...
할 말이 없다 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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