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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랑 어머님이 주신 김치가 거덜나 김치를 3포기 담궜다.
3포기라 금새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절이는거부터 하면 1박2일.
3포기를 담그면 2통 정도가 나온다.
양념이 좀 남았는데..곧 한 두 포기 정도 해얄 듯.
역시 내가 만드는 김치가 젤 맛있다.ㅋㅋㅋㅋㅋ
무를 다 갈아서 해버려서 이제 양념도 가는 게 일이지 썰을 일도 없고 편하다. 예전엔 무 여러개 채 써느라고 오른쪽 손에 빨갛게 올라오고 했었는데...
또 몇 번 담가얄건데...구찮다.ㅋㅋㅋ
배추가 3포기에 22처넌이야 글쎄.. 넘 비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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