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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상 빼빼로데이를 챙겨대는 남편.
결혼하고 내내 처가의 그 많은 여자들에게 다 빼빼로를 챙겨대던 남편. 이제는 거리가 멀어져 힘들지만..빼빼로든 뭐든 챙기는 마음이 이쁜 우리 남편.
늘상 빵집에서 비싸기만 하고 맛없는 빼빼로들을 사오더니 그래도 올해는 먹을만한 것들로 사왔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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