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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보자

빼빼로데이

by 천년의사랑중 2020. 1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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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상 빼빼로데이를 챙겨대는 남편.

결혼하고 내내 처가의 그 많은 여자들에게 다 빼빼로를 챙겨대던 남편. 이제는 거리가 멀어져 힘들지만..빼빼로든 뭐든 챙기는 마음이 이쁜 우리 남편.

늘상 빵집에서 비싸기만 하고 맛없는 빼빼로들을 사오더니 그래도 올해는 먹을만한 것들로 사왔네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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